단순 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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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STERS 선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334회 작성일 23-04-03 15:54본문
산도 좋아해서 어제 수락산을 다녀왔습니다
안 궁금 하시겠지만,
날씨도 두말할 나위 없이 너무 맑고 쾌청 했고,사람들로 인산인해 였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전처럼 다시 일상을 찾은듯 얼굴에는 미소로 가득 넘쳐 납니다
그런데
저는 왠지 모르게 내가 미소 짓는 것은 가식 처럼 느껴 졌을까요?
아직도 저는 일상으로 돌아 오지 못한듯 하네요
그만큼 복잡 한가 봅니다.....붙어 있는 머리가
합쳐지는것 보다는 직접 운영을 하며 영업을 해야 할수 있는것이 많다는 것을 이제는 확신 했습니다.
단순하고 무식하게 밀고 나가려고 합니다
내일 오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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